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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9 작성일: 2017/01/25 / 조회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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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천지]與野 “도발 용납 안돼” 일제히 北규탄… 초당적 대응 다짐_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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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북핵관련 보고를 받기 위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새누리 “즉각 국제사회 차원의 고강도 응징 절실” 
野, 늦은 핵실험 파악 지적 “과거엔 실험 전 파악”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북한이 9일 5차 핵실험을 강행한 가운데 여야가 일제히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 행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한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하고 초당적 대응을 다짐했다. 

이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북한 핵실험 관련 긴급 최고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한 가운데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파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 온 인류에 대한 도발이고 도전”이라며 “새누리당은 우선 즉각적인 국제사회 차원의 고강도 응징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염 대변인은 정부가 북한의 핵 도발 대책으로 유엔뿐만 아니라 주변국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실효적인 공동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도 그는 “이런 때일수록 국론 분열을 일으키는 어떤 행동도 경계해야 한다. 안보는 군만의 책무가 아니다. 온 국민이 함께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북한 핵실험 긴급안보대책회의’에서 “오전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핵실험으로 의심되는 인공지진이 관측됐다. 국방부 당국은 북한의 5차 핵실험이라고 보도했다”면서 “이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유엔 결의 위반이고 한반도와 동북아에 긴장을 몰고 오는 중대한 도발 행위”라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북 핵실험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핵 보유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핵 실험으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평화를 위협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보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정부와 함께 초당적으로 대처해서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북핵 관련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백해무익한 도발 행위이자 전 세계 평화를 해치는 일”이라며 “북한은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위원장은 북한의 핵실험 동향을 파악하지 못한 정부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북한 핵실험 전에 동향 파악이 됐었는데 이번엔 그런 동향 파악이 없었다”며 “대통령이 외국에 나갔는데 국방부, 통일부 장관이 서울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의당은 북한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어떤 이유로도 북한의 핵 무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추 대변인은 북한의 핵 실험 중단을 촉구함과 동시에 정부의 근본적인 핵 문제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부근에서 규모 5.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관측됐다.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는 이를 북한의 제5차 핵실험으로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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